주식회사 케이콜과 인도네시아 과학기술응용평가원(BPPT), 그리고 중국 석탄정보기업 XinhuaInfolink사가 공동으로 지난 2013년 3월19일,20일 양일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인도네시아-중국 석탄정상회담'을 개최하였습니다.

세계최대 석탄 생산국인 인도네시아와 중국, 그리고 최대소비국인 중국은 그동안 기업들의 비지니스 교류는 간간히 있어왔으나 정부차원의 교류는 전무하였습니다.  이에 저희 케이콜은 양국에 구축된 정제계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양국간 정부차원의 회담을 성사시켰습니다.

이를 통해 양국 정부의 정책과 현황을 공유하여, 아시아지역의 석탄사업이 보다 안정적으로 진행될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기타 한국, 일본, 호주등 기술개발국가들과의 교류도 활발하게 진행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금번 첫 석탄회담을 시작으로 내년에 베이징에서 제2차, 그리고 이어서 한국과 일본을 순차적으로 개최국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금번 석탄정상회담 프로그램은 첨부ppt파일과 같으며, 석탄회담 발표자료가 필요시 (유료, 총 7sessions, USD1,200) 케이콜에 연락주시기 바랍니다.